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스레이드/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아를레트 === 마리아가 언급한 여성 처음에 클레오는 자신의 엄마인줄 알고 있었는데 마리아가 자신은 누구의 엄마라고 찝어말한적은 없다고 말하면서 다른 인물의 어머니라고 추측하던중 6챕터 마지막 부분에서 파벨이 곧 온다. 아를레트의 아이가 온다라고 말하는데 7쳅터에서 정체가 밝혀진다. {{{#!folding [아를레트의 정체] 아를레트는 클레오의 어머니가 아닌 바로 카셀의 어머니이다. 무언가의 사정으로 인해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받아왔는데 파벨은 모든걸 잃었어 뱃속의 아이도 밉지 않겠냐며 동료들을 설득한후 한숨 자고 나면 괜찮을거야 우리에겐 그 아이가 필요할수있다면서 설득하자 마음을 바꾼후 오랜시간동안 자고나면 너를 미워하지 않을수 있을까? 내가 널 호화롭게 살도록 해줄순 없지만 너를 위해선 목숨도 바칠수있어 이건 그 어떤 왕도 귀족도 해줄수없다며 한탄하였다. 그후 그녀의 몸은 얼음속에 봉인되어 파벨에 의해 지켜지던중 카일의 동료중 한명인 타르카스가 인간의 대한 증오로 인해 부하들을 이끌고 아를레트가 얼음속에 봉인 되어있던 동굴까지 쳐들어와 아를레트를 깨우려고 했다. 파벨은 이를 막고자 타르카스와 싸웠고 그에게 피해를 입히지만 못막았고 결국 타르카스는 네 죄를 씻으라며 봉인을 깨버렸고 결국 아를레트가 깨어난다. 그렇지만 아를레트는 이미 마족에게 당한후였고 결국 언데드화해서 자기 아들을 죽이려는 찰나 프레이가 희생해 카셀 대신 아를레트에게 죽게된다. 그러자 그녀는 로이에 의해서 다시 사망한다.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또다시 타락하려는 카셀 하지만 이때 프레이는 천족의 날개가 달린채 다시 되살아나면서 카셀을 막는다. 또한 아를레트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아를레트는 카일왕이 세계를 구하기위해 만난 원정중에 만난 여자이며 카일왕이 원정을 떠난후 아이를 임신했는데 바로 카셀인것이다. 그렇지만 카일에게 아내와 자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마족들이 아를레트가 살던 마을을 공격해 마을사람들을 학살했고 아를레트 본인도 죽을위기에 처하지만 아를레트에겐 약혼자가 있었고 자신을 위해 떠났던 약혼자가 그녀를 구하는 동시에 마족들에게 죽는다. 한순간에 모든걸 잃은 아를레트는 자신과 카일을 미워했고 자신의 뱃속에 있는 카셀마저 원망했고 죽기만을 바랬다. 그런 그녀에게 파벨이 설득한후 그녀를 얼음속에 유폐시킨뒤 18년전 파벨이 그녀를 해방시켰고 그 후 카셀을 낳은뒤 어느 마을에 정착해서 살아가던중 마족들이 공격했고 결국 죽기직전 간신히 화를 피한 카셀을 데리고 다락으로 올라가 마법을 발동시킨뒤 넌 카일왕의 아들이라는 유언을 남긴뒤 카셀을 탈출시키고 자신은 죽는다. 파벨이 나중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죽은상태였고 결국 그녀를 얼음속에 봉인시켰고 현재에 이르게된 것이다. 9챕터에서 또 한가지 사실이 밝혀졌는데 마리아는 카일을 좋아했었지만 카일은 자신이 아닌 아를레트와의 관계를 맺고 이내 아를레트가 카셀을 임신했다는 사실을 깨닫자 성녀로서는 가져서는 안되는 미움을 가졌다. 또 9.5챕터에서 따르면 사체를 수습했는지 아를레트의 묘지가 생겼다고 한다. 다만 그쪽으로 아이스 타이거들이 몰려와서 곤란하다고 레위시아가 가우의 말을 전해주자 파벨은 하찮은 미물따위가 감히... 조만간 내가 정리하겠다고 전하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